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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각 직업별 육손 느낌.
게시물ID : bns_50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웩우우웩
추천 : 0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6/29 14:31:54
검사: 제일 평범함. 막고 팅기고 찌르고. 난이도도 쉬운편이고 방어 무공이 있어 어렵지 않음

권사: 역시 평범함. 반격무공이 있고 딜량도 좋고 저항도 길어 무난한 편.

역사: 수많은 cc기 연계로 패턴을 많이 안보는 편. 대신 육손에게 틈을주면 미친듯이 술을 마신다던가 혹은 빙무 설화장만 계속 쓴다던가 하는 불상사가 발생. 난이도는 적당히 쉬운편

기공: 거지같음. 트라이 당시에 부족한 cc기로 술을 연속으로 마신다던가 하면 속수무책. 몇대만 맞아도 피가 쑥쑥 빠져 말라죽기 일수. 원거리 패턴 유도의 귀찮음.
난이도는 어려운편

린검: 거지같음2. 기공보다는 나은면이 보이나 그래도 상당히 약한 몸때문에 자칫 실수하면 요단강. 말라죽기도 일수. 난이도는 중상 정도.

암고인: 패치되고 가보지 않음. 패치이전에는 심찌비급과 지뢰가지고 그냥 찌르면서 패턴 안보고 끝냈음. 그때 당시에는 쉬운편 지금은 안가봤지만 어려울듯..

소환:-안해봤어용. 쉽다고 들었음.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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