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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7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주보고간다★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11 15:07:57
어제 아는 여자 후배와 술을 먹는데..
먹어라 ~ 마셔라 취했는데..
아는 형의 갑작스런 여자 소개
헤어진지 1년된 전여자친구의 문자
이제서야 조금 괜찮아 지려하는데
왜 다시 싱숭생숭하게 만드니
갑자기 여자가 꼬이네.. 로또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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