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확실히 어제는 분명 월급날이었죠..
핸드폰요금과 쌓인 카드대금이 빠져나가기전에 지르는것이 관건..
계속해서 조회를 해보다 갑작스럽게 늘어난 잔액의 자릿수 ..!
이때다..
2틀전 뽐뿌가 왔고 각종사이즈를 뽑아 대충 모형을 만들어본뒤 대충 피팅해보고 가장 알맞을 사이즈로 질렀습니다.
로드에 물리기엔 무리가 있다해서 이틀간 많이 알아봤지만 역시 질러보고 경험해보는게 나을듯싶어서 일단은 구입하였습니다.
혹시 로드에 에어로바를 다신분들이 계시다면 피팅팁이나 조언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