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도 안 되서 코 옆에 크~게 뭔가 크~~게 돋았습니다.
색마저도 뻘개서 온 누리에 존재감을 마구 뽐내고 있군요.
뭐 피부도 아프고 쓰라리고 그랬습니다.
파운데이션 맞는 걸 고르려고 이 짓을 또 얼마나 해야할까 생각하니 암담해서 포기했습니다.
회복도 늦고 너무 아프고 뭐...
내 주제에 화장은 무슨 놈의 화장! 다 집어쳐!! 세상따위 망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