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해요. 꼬장꼬장하고 사람이 넓게 생각못하고, 그냥 자기 아집과 고집만 많은것 같아요.
보통 좀 나이많은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북한에 대한 두려움, 양비론, 아니면 그냥 종북..
머리가 유연하게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냥 약간의 정신병처럼 하나에 박혀있으니 다른쪽은 바라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모두 그렇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