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판매하신 사랑꾼은 법적 판단 및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넘긴다마는

백대를 넘게 때렸다는둥 매정이 제일 낫다는둥 피해자 입장에서는 개똥같은 소리를 팟캐스트도 아니고 삼사 메이저 방송 나와서 하신 우리 무도 멤버들은 일단 박힌돌이니까 거르고 장동민 등판 (요것도 장동민이 시켜줍쇼 하고 발광한게 아니라 제작진이 요 자리 어떠냐? 해서 덥석 문자리)하자마자 여성비하발언 (물론 표현의 저급함은 상상초월, 하지만 매체의 폐쇄성을 굳이 듣겠다고 찾아가서 듣고는 요거 심한거 아니냐고 기사화 여론화)으로 정면승부. 앞에 누가 쓰신것처럼 누구는 착한범죄자 누구는 나쁜범죄자인지..

2. 극딜로 하차 시키고 꼬리자르기

사과하라! - 사과 - 식스맨 하차하라! - 하차 - 전 방송 하차하라! 수순을 밟고있는 장동민 하차 직후 꼬리자르기

"무도팬이 잘못한게 아니라 지가 잘못을 해온게 있어서 나간데다가, (적반하장으로) 무도 이름에 먹칠까지 하고 나가네요"

"장동민이 나간걸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 멤버들은 잘못이 있었더라도 용서합시다"

"무한도전 이름에 똥칠한 장동민은 하차 했어도 무한도전한테 사과해라"

사과까지 한 과거잘못의 사과 레벨이 본인들이 원하는 레벨이 아니었다고 재사과 삼사과 요구하더니 하차하니까 하차했다고 요거 먹고 떨어지라는거냐고 불평. 육천만 인구 반잘라서 들었던 못들었던 삼천만명 가가호호 찾아다니면서 무릎꿇고 빌기라도 해야하는지요.. 막말로 장동민이 뭐나 됐다고..

3. "애청"이 뭐 대단한거나 되는줄 아는 "애청자"

"내가 이렇게 애청하니까 이런 저런 기획은 만들고 이런 저런 기획은 캔슬하고 얘는 맘에 드니까 과거는 덮고 미래를 향해가고

얘는 맘에 안드니까 과거에 뭐 하나 잘못한거 있으면 주홍글씨를 박아버려라"

"내가 이렇게 애청을 하는데도 시청률이 잘 안나오는 이유는 시청률 통계 기관의 문제, 혹은 논네들은 자극적인 방송을 좋아하니까, 혹은 토요일 황금시간대에는 우리 세대들은 다 놀러를 가니까, 혹은 우리는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아보니까"

4. 유재석만 믿고 따르는척하면서 유재석 죽어라 죽어라 하는 족속들

힘들어 죽겠는사람 일좀 거들어줄 2인자를 구해보려고 공고를 했더니 팬이라는 사람들은 얘는 이래서 안돼 쟤는 저래서 안돼 이놈은 재미가 없어 저놈은 우리가 끌어내려야겠어 결론적으로 논란만들어서 연예계에서 아무도 거들떠볼수 없는 왕좌를 만들질 않나, 유재석때매 먹고사는 저 과거 더러운 졸개놈들은 씨눈인지 트위터에서 뻘소리를 쳐하질 않나.

속내는 잘 모르겠지만 요 네가지는 이해를 해볼래야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특히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