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파티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 지금 68렙이라 아르덴 킹 돌고있는데 여스파로 정크/천라 쓰고 지원병 플컬 써가면서 딜러들 딜할 수 있게 몹 모으고 하는 역할이 재밌네요. 제가 약간 삐끗하면 에로사항이 꽃피기 시작하니까 생각 더 많이 하게되고 몰입하게되고 천라지망 월척 걸리면 그 쾌감이. 이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염제니 뭐니 맨날 이계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한번도 안갔는데 얘는 꼭 세트 맞추고싶어지네요. 천라/정크/마운트같은 메즈기 선딜 줄여주고 쿨타임 줄여주는 세트는 뭘까요? 새봄셋인가는 딜러로서 역할 강화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