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엠비씨 피디 대려놓고 이야기 주절주절 하더만요
들어보니 1.의무중계 의무화는 옛날에도 있었지만 있기 없어서 조항을 어겼지만
현재는 KBO가 갑 위치고 방송사들이 을 위치라고 하네요 그리고 의무중계포함 광고계약도
의무조항을 넣었답니다. 광고계약 때문이라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네여
의무중계는 확실하네요
2. 중계에 기술에 대해서는 게비오에서 제작비 좀 언져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구의 제작비가
훨씬 싸답니다. 장소 옮기는거 안옮겨도 되니.
축구를 전문으로 하는 제작인원이 없다는 사실. 이건 한준희 장지현 원투펀치에서도 언급했었던
내용이였고.
3. 들어보니 좀 어이가 없던게 축구협회에서 + 프로축구 패키지 중계해주는거 이거 거절했다고
하던데 제가 잘못들었던가요?? 예산아낄려고 그랬다고 들었는걸로 같은데 뭐 대충들었으니
4. 광고판매율은 축구가 야구보다 더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5. 아챔은 연맹과 협회무관이랍니다. 방송사와 AFC와의 계약이라고 하더군요.
6. 서형욱외 종합적인 이야기는 曰 중계권을 공짜로 퍼주던 말던 싼값에 팔고 협회나 연맹이
방송사에게 제작비 지원하는 형태로 하면 된다고 그러네염 또한 축구팬이 말하는 암흑세력 혹
음모론은 없다고 보여진다. 개소리말어 유영구 깜빵갔는거 단신처리한거 보면 다 나오는구만
p.s KBO가 유영구만 아니였으면 그렇게 방송사한테 제작비에 대한 의무조항 중계권 및 광고
업계에서 의무조항이란 카르텔을 형성 의심이 당연히 되지요 돈이 없는 KBO에서
어떻게 저런 유동성을 가질수 있었는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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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인데
현직 PD가 미쳤다고 안에 숨겨진 사실까지 폭로할리는 없고
깨작깨작 떡밥던져가면서 변명늘어놓는 정도로 보는게 나은듯
네이버 스포츠 편집하면서 야구 밀어주던 이태일이 지금 NC야구단 사장된걸 보면
숨겨진 진실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