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이해가 안감. 물건을 살 때도 인터넷 쇼핑몰보다 직접 판매자랑 만나서 사는 게 더 신뢰가 가는데.
카톡으로 고백하면 성공률 급감할 거 라는 거 당연하지 않음?
여자의 마음을 가져오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고백할 때 진심,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줘서 어떻게 해서든 혹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님?
왜 스스로 성공률을 낮추려는 지 모르겠음
자신감 부족인가, 아니면 경험 부족인가
물건 살 때 물건 상태가 별로다 싶으면 직거래 하지 말고 온라인 거래 하시죠 하는 판매자들이 있음. 괜히 물건 먼저 보여주면 안 살까봐. 일단 거래부터 하고 보자 이런 심보임.
그런 심리인거임?
저는 잘 모르겠음.
아시는 분은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