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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게 아들이 태어났네요.
게시물ID : deca_50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을타고서
추천 : 2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5/10/16 1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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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회시간에 봤는데 왜 팔불출이 되는지 알 것 같네요.
다른집 아기들은 눈도 안뜨고 웃지도 않는데 울 아기는 왜이리 잘 웃는지... (게다가  머리숱도 많은 것 같아서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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