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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못살면서 1000년의 근심을 가지고 산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게시물ID : drama_50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0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6 12:17:21
오늘 내일 도깨비 하는 날이라 기뻐야 하는데

내일 끝나면 또 6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손발이 저리고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히잉...
출처 뇌수에 도깨비가 흐르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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