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다 안된다
민관군 회의때 이미 오래전에' 투입 '안'하기로 결정했다는 만류에도 !
'팩트티비'와' 언론'의 이슈화 이종인씨의 허풍 거기에 '유가족'들의 되든말든 해봐달라는 간절한 부탁에
다이빙 벨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오전에 투입한다는게 오후..오후3시..5시 9시 ..10시 이러더니 자정이넘어선 지금 아직 투입되지도않음
언제까지 다이빙벨로 국민을 우롱할건가...
만능이라도 되는듯 투입되면 뭔가 이루어질것처럼 사람가지고 놀리는것도아니고
이종인씨 jtbc 손석희씨랑 인터뷰하는거 첨부터 다봤는데
시계가 20cm인데 눈감고 더듬어서 찾으면 된다고 jtbc에 나와 직접말했고
방송나와서 호언장담 ..게다가 25일 어제 유속은 역대최저..
게다가 작업의 방해와 안전의 우려로인해
350미터나 떨어진곳 ..
이종인씨의 다이빙벨과
밑에는 평범한 다이빙벨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