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언변까진 넓고 광할하고 깊은 인내심으로 넘어가주려하는대..
마지막까지 부모님을 욕하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묻는 태도까지 ㅋ
아마 아이디도 남의 주민이나 부모님의 주민번호를 이용해서 하는것같고
그리고 예전에는 게임을 할때에도 욕설하시는분들을 여럿보고
그중 정아니다싶은분과는 경찰서까지 가본적도있고 형사님과 통화한적도있는대
저 카서스님과 대화를 하면서
예전 이쪽계열 형사님이 전화로 알려주신게 생각났죠
처음하는 죄는 어찌어찌 넘어가서 처벌받지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적이 많다면 처벌을 원한다면 확실히 처벌할수있다.
그래서 이런적이 많냐고 물어보자 많다고 자기손으로 직접쳐주시니 흠
합의보단 인생이란게 무엇인지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진다는 명언도 알려주고싶기도 하네요
저기에 캡쳐는 못했지만 얼굴에 여드름많고 살찐 오덕 새끼일게 뻔하다면서 비하도 하셧는대
저분이 보면 죽여버린다고한대화도있고
여튼 보고 이야기했으면좋겠네요 저분
더이상의 욕설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