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하도 이상?해서 글 남겨봐요 꿈속에서 제가 오른쪽 뺨에 뱃지?같은걸 하고 다녔었어요. 평시에는 고통이 하나도 안느껴지는? 그런데 갑자기 손은로 건드려서 뱃지의 날카로운 부분? 찌르는부분? 이 휘어져서 엄청 아픈겁니다. 그래서 빼냈는데 뺨에 그대로 구멍이 나버렸어요. 근데 꿈속의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그게 이상했어요. 제가 너무 아파서 큰소리도 좀 냈는데... 쨌든 너무 생생해서 깨자마자 뺨을 계속 만졌네요.아직도 생생합니다ㅠㅠ 혹시 제가 오늘 라섹수술을 하는데 불안해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