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게에 자주 아스트로 영업하시던 분 계시던데 그 분도 걱정이네요.
최애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게 어떤 기분인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사랑하던 존재가 갑자기 떠나버린 슬픔을 어디에 비할 수 있을까요?
그저 자기 삶에 좀 더 충실하시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돌아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팬들 슬픔이 정말 크겠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