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 때(지금) 먹방 보는게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보고 있는데요.
하정우꺼 윤후꺼도 보고 했는데
대리만족 느끼면서 뭔가 행복? 만족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좀 있네요.
양날의 검인거 같습니다. 도움은 되지만
지나치게 몰입하면 바로 메뉴판과 전화기를 들고 있는 자신을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