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이 너무불쌍했어요..심사의원들이 
 너무편애했던건 예담이 탓이아닌데
네티즌들이 예담이 너무몰아갔던거같아요

아까 예담이 친구들이 보낸 영상편지보니깐
다 피시방에서 게임할정도의 나이던데
그런애가 열심히 노래부르며  노력하는 
모습을보고  심사의원들이 멍청했던탓에
예담이가 그런큰욕을 먹고 난 예담이가 
상처받지않았길...
난 앞으로 예담이가 계속 노래했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