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는 카페가없어서 여기다쓰네요 양해부탁드려요.
잠을못자고 좀 정신이없어서 두서없이쓸게요;
김포 통진읍 낚시가계인데요;
강아쥐가 갑자기 들어왓네요 새끼인데 ㅡ..ㅡ;사람엄청 잘따르고 귀여워죽겟어요.또 얌전하기는 엄청얌전해요..액션이 작아서그런가;
근데 가계를 어제 개업해서 정신도없고 , 제가 요즘 많이 게을러서 키울여력또한 안되요 ㅠㅠ
바쁜와중에 잠시 양해구하고 동네한바퀴돌고 교회도들려서 주인수소문해보고 햇는데 안나타나요.
시골동네라서 다들 큰개를 키우고여 ㅠ
아마도 새끼강아지인데 요런 동네에서 위험시럽게 차가 골목마다 다니는데 돌아다니는거보면
도망친거같진않고 누군가가 버린거같아요ㅜㅜ..
지금 놓을공간이없어서 창고에놧어요 .혹시 키우실분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차편안되시는분은 가져다드릴게요 !앜 손님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