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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빵쟁이.
게시물ID : cook_37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쌈김치
추천 : 11
조회수 : 11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07 14:14:51

 안녕하세요 저는 빵쟁이라서 빵을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집근처에 있는 장위동 독일빵집에 갔다왔습니다.

시식도 할 수 있어 다 맛보고 산 빵들입니다.

한접시 담아봤습니다.

 

시중에 파는 마늘빵이랑 차원이 다른 맛.

 

이 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바나나빵

 

다해서 10500원 주고 샀지만

너무 배불러서 반 이상 남겼음. 저걸 어떻게 처리할까 궁리 중.

 

덤으로 소보루빵을 주실 수 있으니

시간내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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