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안에 또다른 뷰게인 사촌에게 영업당해서
퇴근길에 홀린듯 ㅌㄴㅁㄹ 들어가서
오마이로즈랑 다크나이트 한번씩 손등에 찍어보고
이건 무조건 사야한다는 마음으로 둘다 집어왔어여...

집에와서 발라보니 존예....
단한번 발라보고 인생템이 되었어여
다크나이트도 존예......
ㅌㄴㅁㄹ 미쳤어여
게다가 오지게 안지워져여
손등 발색한거 폼클로 박박 문질러도 남아있어여...
이건 거의 문신 수준이예여..

여러분 사세여...
무조건사세여..
눈물흘리며 호소하는 마음으로 영업합니다.
발색샷 없어서 죄송해여
급한마음에 영업글부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