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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3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기자기냥★
추천 : 3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7 11:44:23
암투병으로 결국 ...4월5일 하늘로가셨습니다. 지금 화장중이시며...
하아... 엄마라고 부를 ..엄마는 없습니다. 저랑 제 동생 세명.. 우리네자매
하정말...잘...살께엄마. 엄마 고마워...사랑해...
하늘에서 우리 계속지켜보고돌봐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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