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晓 봄날 새벽에 ( 츈시야오 )
- 孟浩然 맹호연 (멍하오란) -
春眠不觉晓 봄 잠에 날 밝는 줄 몰랐는데 ( 츈 미엔 뿌 쥐에 씨아오 )
处处闻啼鸟 곳곳에서 새 소리 들려오네 ( 츄 츄 원 티 니아오 )
夜来风雨声 지난밤 비바람 소리 들렸으니 ( 이에 라이 펑 위 셩 )
花落知多少 꽃잎은 또 얼마나 떨어졌을라나~ ( 화 루어 즤 뚜어 샤오 )
봄바람에는 처녀가슴만 뒤집는게 아니라,
총각가슴도 이상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이런 기분에 생각나는 시가 있어 적어보아요! ㅎㅎ
출처 : 중국시인 맹호연 작
해석/발음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