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법칙, 카오스의 이론
무질서한 어떤 존재들의 활동이 그냥 무질서 할 뿐일까?
그런 무질서함에도 어떤 규칙을 향해 움직이려고 하는것일까?
관찰자의 법칙이란 유명한 연구가 있잖아요
중성자를 여러 구멍에 쏘아봤더니 구멍을 통과한 중성자들이
직선으로 모여있는것이 아니라 주변으로 양갈래 흩어져 버렸다는거
관찰자의 개입으로 파동운동을 할것이다라고 응당 예상한게 입자 활동을 한다는 뭐 그런 내용
슈뢰딩거의 고양이니 뭐니 하는 주장들과
드보로이와 아인슈타인의 반증 목소리등등
이론으로 이러할 것이다 하는것도 막상 실험해보면 다른 양상이 나타나는경우
하지만 여전히 카오스 법칙은 아무리 들여다본들
그 어떤 패턴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듯 한데
카오스이론이 나중에는 과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까유?
아니면 영원히 혼돈으로 잊혀질까요?
과학이 철학을 무시해서도 안되며 뛰어넘어야 하기도 해야 하는둥
과학과 철학은 같이 가야한다는 뭐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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