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진심을 몰라줄때.정말 살수 없을만큼의 고통이 따를때.모든것을 포기해버리고 싶을때..
미련은 많고 의지는 있는데 그만큼의 시련만 더해갈때..
정말 갈곳이 없을때..그럴때 죽는것 같아요..전 겪어봐서 알아요..수없이 시도도했는데 결국 다 수포로 돌아가고 나도 지금 내가 또 언제
실행에 옮길지 몰라 두렵고 겁나고 이젠 그 상태를 초월할만도 됬는데 안되네요 그게..
그때마다 두렵고..
사람들땜에 고통당하면서 또 잡아줬음 하는 이중적 맘아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어..
내 얘기 아무도 안 들을것 아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피터지게 말하고 싶다고..
안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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