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고 오유에서 사람사는 향기 느끼면서 살아가는 중2담임 아재예요^^

지금 가입한지 2분정도되는 싱싱한 신입입니다. 가입하고 제일먼저 세월호 게시판에 글 남기네요.

세월호는 사고가 아닌 사건이죠. 감추는 자가 범인입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세월호 사건의 진상을 알리는

첨병이 되겠습니다.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교육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길 우선 바랍니다.

여긴 대전인데 비가 오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갑자기 엄마가 해주시는 수제비가 땡기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신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