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은 데포르티보로 간다
지난해 이승우는 '골잡이 이상의 선수'로 지칭하며 스타덤에 올려놨던 '문도 데포르티보'는 "FIFA의 제재라면 리오넬 메시도 12살에 인판틸A팀에 입단한 것이 불가능했고 따라서 현재의 위상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또 한 명의 축구 천재가 탄생할 기회가 사그라들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