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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4
게시물ID : newyear_5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0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5 01:19:53
알콜중독으로 향하는 완벽한 퇴행
안 마시려 했건만, 홀로 술을 마셨다.
ㅅㅂ 이 ㅄㅅㄲ

잠드는게 무서웠다.
적확하게는 잠드는 과정이 무서웠던거지만 어쨌든
잠드는게 무서워서 술을 마셨다.
맨정신으로 잠에 드는 건 끔찍하니까
그래도 변명삼으면 안되는건데

내일 무사히 일어나기를 
무사히 일어나서 일 운동 글
내가 계획 했던 하루를 보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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