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나는 즐겁고편안하고 항상인생이 즐거웠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괜이 우울하고 머리속에 괜한생각에 잠기는 나 날이 계속찾아왔다 괜한 생각에잠기워 하얀 집을쌓고허물고~~~~~ 우울한병을 달래려고 의사선생님과 상의도해보았다 선생님 말씀은 본인도 모르는사이 외로움을 견디지못하여우울해진다는것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모던 편하고 재미있었던 생활들이 어떻게 한순간에 외로움이 병이되어 찾아왔는가? 한낱 미물도 짝을찾아살아가는 이유가 바로이런거아닐까! 아무턴 인간은 외로움을느끼기전에 짝을만나면 우울증에원인이되는 외로움을 알지못할거같다 전국에 계시는 남 여.솔로여러분 저같이 이러한병이 오기전에 좋은 님을 만나서 행복한 인생이 되시기을~~~~~~ 여러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