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서 청년에게 일종의 금전적일지 아님 무형적 지원일진 모르나 청년배당을 검토한다는 기사를 보고 오유에 있는 댓글도 봤는데 생각보다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br /><br /><br />물론 과정적 문제니 목표를 아땋게 세우느냐에 따라 많은 이야기가 생길것이라 생각은 됩니다만, 정책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고 아주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br /><br /><br />현재 우리나라는 노인에 대한 복지차원와 나라를 위해 고생했다는 의미로 노인연금 등 노인복지사업을 하고있지요?<br /><br />물론 사회적 약자에 들어간 노인과 그들의 생존을 위해 어느정도의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별거 아니니깐요(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도 그만 퍼주자 이런 말도 간간히 나오고있지요?)<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에게 주는것은 당연하지만 청년에게 사회경제적 지원을 검토한다는 것에는 약간 생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청년은 생산연령이기에 앞서 나라를 이끌어가는 주생산층이기에 그들에게 지원이란게 과연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때문이라 생각합니다<br /><br /><br />Imf 이전에 우리나라의 금리가 10퍼센트 일 정도로 나라가 엄청 발전하던 시기엔 무엇을 해도 성공하던 시절이 우리나라도 있었지만<br /><br />어느 덧 우리나라도 경제위기가 찾아오고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하게 되고 그러다못해 50대와 일자리경쟁에서 경력이 없고 실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노년층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일이 요즘 발생하고 있습니다<br /><br />바로 이젠 거꾸로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는거죠<br /><br />이런 이들이 할수있는일이라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등에 내몰리며 열정페이라는 없던 말도 생기며 그들에게 꿈을 가져라 희망을 가져라, 너희도 곧 잘 될것이다라고 자위를 하게만드는 세상이 요즘세상이죠<br /><br />최저임금 오백원 올려주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낙수효과라는 실체도 없는 거짓말을 선동하며 이들에게 주입하는 애국심이라는 추상적 존재를 위해서 청년들이 오즘 죽어나가고 있는 현실에<br /><br />고ㅏ연 이들에게 유형 혹은 무형의 지원을 한다는게 그렇게 선해볼 일인지는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br /><br /><br />노년층은 나라의 지붕으로 많은 조언을 청년에게 하여야하고

청년은 나라의 기둥으로 이들을 받치고 

아이들을 생산하여 나랄의 근본이 되어야하는데 작금의 청년은 그럼 역할을 하지 못하죠?

이들에게 지원을 한다는게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이 그리 선해를 본다고 상각하는지 다소 이해가 되지 읺습니다


출생률이 낮아져서 걱정하면서도 이들을 생산하는 청년들에게 돈 주는건 아깝다고 생각은 하는지요?

노인협회인가 어딘가에 연간 130억이란 돈이 지원금으로 들어가면서도 그돈은 아깝다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무조건적으로 아깝다 말하는게 아닙니다 . 그들도 지원금이 필요하지요. 다만 그들에게 그정도 쓸 돈이 있음 나라의 미래를 위해 그정도 돈 쓰는게 과연 아까운 돈이 될까요? 한반 생각해 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버스비 지원이라던가. 아님 청년채용시 기업에 지원금을 준다단가, 혹은 자지체에 소속된 청년이 무직이라는 증명을 하면, 지원금형태로 최소한의 금액을 준다면 방탕하게 돈을 쓴데도 그것도 결국은 지역사회 경제창출이 되는 데~ 어떤형태로든지 지원하는게 그리 나쁘게 볼 만한것은 아니라고 법니다. 




마지막으로 뭐든지 사회에 요그하는 목소리가 커야 그 집단이 눈에띄게ㅜ마련입니다. 막말로 가스통들고 설치니까 그들의 목소리가 사회에 나오는거죠

청년들이 침묵하는 사이 청년은 사회에서 잊혀집니다 
이재면시장님이 그나미 청년의 목소리를 내주신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