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자체를 즐길줄 모르는 남자입니다.
패션도 관심도 없구요...전에 사귀던 여친이
이것저것 바꿔보려고 해봤지만..제가 워낙에 이런데 관심이 없다보니
그냥 포기하더라구요...
요즘 오유오면 패게에 올라온 사진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남자분들 사진을 많이 봐야하는데
저두 모르게 여자분들 사진을 보는건....어쩔수 없는 수컷 본능인것 같습니다.
ㅎㅎ;;
패션계 더 흥해서 더 많이 배우고 달라져보겠습니다..
관심을 좀 가져야겠어요 자기관리...
35살전에 장가는 가봐야할텐데...1년 8개월남았네요 또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