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 선거에서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노원병 지역의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노원병에 출마한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4일 서울 노원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의 변을 밝혔다.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한 김 후보는 “노회찬보다 더 노회찬처럼 서민을 위한 민생정치의 길을 가겠다”며 “쉽지 않은 선거지만 누구와 겨뤄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한겨레뉴스 - 전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81242.html
압도적인 승리를 하기를 바랍니다
새누리당은 지지율 개바닥 나서 이번에 충격좀 먹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