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3 상처입은 '레미제라블' 십자가의 길에서 눈물 흘리다
게시물ID : sisa_376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님
추천 : 2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4 14:09:44

부활절 앞둔 제주 4·3평화공원서
천주교 제주교구 ‘십자가의 길’ 공연
사제와 유가족 등 1천여명 함께해
 
군인 총에 숨진 소년의 죽음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의 아픔 담아
“비극의 기억, 교훈으로 끌어내야” 


43.jpg
*지난달 29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천주교 제주교구 청소년사목위원회가 ‘십자가의 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예수의 고난이 1948년 4·3 당시 제주도민들의 과거와 겹쳐졌다. (왼쪽부터) 4·3 당시 군인과 희생자,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 예수와 부둥켜안은 4·3 희생 소년과 소녀, 십자가 위의 예수를 재현한 공연 장면.



한겨레 - 전문
http://well.hani.co.kr/159851?_ns=r2

TV에서는 보지못할 공연이네요
씁쓸.. 이렇게 나마 홍보를 !!

4.3 하루지났지만 잊지말고 많이 홍보하며 알립시다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