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 마사레츠라고 한국국적 극친일파 놈이 하는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이등박문님과 안중근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의 한복을 입고 촬영된 이등박문님의 가족사진
테러리스트 김구_군과, 테러리스트 암살자 안중근_군은
이씨조선 왕조 철폐와 남만 구라파 문화 수용금지 시키라는 시민운동의 동학 농민전쟁이 발발하자,
김구_군은 동학군을 이끌고 전투에 참가했다. 당시 지위하는 신분으로 알고있다.
김구_군의 부대와 대치한 의용병단(진압군) 부대에 소속된 인물이 바로 안중근_군이다.
동학군과 진압군으로 만난 김구와 안중근, 이들은 8키로메타 거리를 두고 대치했다.
그러나, 대결은 불발로 끝났다. 안중근군 쪽에서 타협협정을 제의했고 김구군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후 김구와 안중근 이 두인간들의 집안은 생산적인 인연을 맺게 된다.
이 두인간의 인연은 여기서 시작되고, 이후 "일한병합 시대"가 도래한다.
김구_군은 자분이 권력을 잡지 못하여 병합정부를 부정하고 반정부 운동을 펼친다.
그래서 무력적 반정부 운동을 하다 위기에 몰리자 지나(중국)로 망명하여
독립된 테러정부를 만들고, 당시 일한병합 정부를 테러하는 등...
수많은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었으며, 또한 매우 나쁜 영향을 주었다.
그러던 와중에 윤봉길_군가 테러리스트 정부에서 활동하며 김구를 만난다
김구_군은 과거부터 일한병합 정부를 반정하기 위하여, 벤도와 미즈오께 폭탄을 측근으로 부터 비밀리에 개발했었다.
김구_군은 윤봉길_군을 꼬드겨 이 암살테러를 목숨바쳐 해야만 애국이라고 설득시켰다.
(그러면 차라리 자분자신이 직접 테러암살 하든가! 와! 타인에게 명령하고 자분은 목숨을 아꼈던가?)
1932年 04月 일본의 천장절과 전승기념 축하식 단상에 벤도와 미즈오께 폭탄을 투척할 계획을 말하였고,
윤봉길_군은 그만 김구의 계략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래서 김구가 벤토(도시락)와 미즈오케(물통) 폭탄을 구해주었다.
그리고 윤봉길_군가 폭탄을 투척하여, 당시의 일한병합 정부에 암살테러를 행하였던 것이다.
수 많은 사람이 국가와 나라를 배신하고, 반정부 단체를 만들고,
테러리스트가 되어 단 한 사람의 권력의지 때문에..... 비통한 일이다.
그분 아니라 안중근_군가 伊藤博文初代正義総理大臣(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 초대 정의 총리대신의
노력으로, 평화적인 日韓併合(일한병합 정부)라는 플랜을 가지셨던 이런 위대한 분을.....
그리고 대한제국의 백성들을 보호하고 유성해준 이분을 大日本帝國(대일본제국)의 반정부 단체인
伊藤博文初代正義総理大臣(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 초대 정의 총리대신을 권총으로 암살 테러를 하였다.
이 두명의 테러리스트들은 모두 김구라는 흉악한 자신의 권력을 위해 한국의 백성의 입장도
그리고 테러리스트들의 생명도 모두 자분의 권력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만 사용한 흉악하기그지없는 인간이였다
그 이유는!, 윤봉길군과 안중근군의 멘토이자 테러의 중추 지위자인 김구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안중근_군은 자신은 이토 총리에게 개인적 원한은 없다고 하였으며, 자신의 죄를 뉘우친다 하였다.
그러나, 이미 김구의 계략에 봉착된 상황에서 되돌린 순 없는 일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대일본제국의 2차세계 대전 종전 선언으로 인해, 한국은 근대시대 이후 최악의 무정부 시대로 도래하였다.
여기서 김구_군은 과거 수많은 한국인 젊은이들을 테러리스트 암살자로 만들면서까지 권력을 탐하고 싶었던 것인가?
(사진에서와 같이 권력에 대한 야망과 욕망이 대한한 자이믄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슨 짖이든 할 사람으로 비친다.)
아신 마사레츠 그래도 우리들을 아니 정확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테러범이라뇨...
인간성기사 아니 그들이 한게 머가있죠?
근대국가는 일본이 만들어 주었고, 대한민국은 친일주아자들이 만들어 주었고,
경제발전은 일본에서 자금받아서 친일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이 발전 시켰고,
대한민국이 지금의 발전을 하는데 친일주의자들이 힘들여 노력한 결과인데.... 무슨 소리요?
테러리스트들인 소위 독립운동자란 작자들은 해방후에 200명 정도 왔고,
그나마 대부분이 북으로 가버렸고, 소수의 인원과 김구는 정치집권 권력의지_의 야욕 때문에
당시, 대한민국 정부 수립도 방해하고 반대 했잖네까요!
이런 ㅇ니간들을 무슨~~ 역사나 제대로 공부좀 하시오!
아신 마사레츠 당신이나 제대로 하시오.친일파.답글을 보아하니 나를 국빠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래뵈도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도 눈 감아서 좔좔잘 꾈 수 있소.
친일주의자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만들었다.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친일주의자 뿐만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오?당신?
그냥 한국이 싫고 일본이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고?
근대국가는 일본이 만들어주었다는 딱히 비판을 안하겠소.애국자인 나도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이유가 일본의 보탬이 있어서 라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니.
일본만이 노력한게 아닌 한국도 노력했소.친일주의자들이 힘들게 우리나라를 가꿨다고 하면,무슨 한강의 기적도 친일주의자들이 일으켰소?
게다가,더더욱 내가 당신의 답글에 못마땅하는건 어떻게 백범 김구 선생을 권력욕에 찌든 정치가처럼 그리 말한단말이오?
야욕?야욕이란 말을 함부로 벅뱀 선생님께 달지 마시오.야욕이라면 일본이 더 높지 않소?
인간성기사 김구가 매국노 민비가 죽엇다고 지나가던 일본인 상인을 죽이고 죄도 인정하지 않고, 탈출하고 다시 폭동 일으키고 여려명의 사람을 죽엿는데도 당시 일한병합 정부는 17년 선고 밖에 안했소!
그리고 본좌가 한국을 싫어 한다꼬? 어디서 그런 망언을 하는 것이오?
본인은 한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오!, 그렇다고 객관적이지도 않은 역사관을 가지고
이유없이 일본을 날조 비난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이오? 이것이야 말로 편협하고 이기적인 인간의
정형 이잖소! 아니그렇소?
아신 마사레츠 매국노 민비...?그 분은 분명 명성황후!확실히 친러정책을 실행한다면 우리 한국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됬을지도 모르지요.
김구가 죽인 일본인과 일본인들이 죽인 명성황후의 인과가 같단말이오?백범 선생님은 사람을 죽여도
한명밖에 죽이지 않았지만,일본인들은 단체로 명성황후를 죽이고,
윤간하고!칼로 찌르고!
그리고,탈출한 뒤 폭동을 일으키고 여러명의 사람을 죽였다고요?그럼 일본인들은 그때의 대한제국인들을 대체 몇 명이나 죽이고 여자들을 강간했소?!
애초에,우리 과거의 대한제국인들이 일본인들을 죽이고 싶어서 죽였소?독립을 위한거지!
그에 반면,일본인들은 어떻소?한국을 힘으로 압박하여 괴롭혔잖소!
게다가,한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했소?당신이야 말로 망언을 지껄이지 않으오!그렇게 한국을 좋아하고 애국심이 넘쳐난다면 왜 위의 답변같이 일본을 찬양하오?
그대는 하나 알아두시오!당신이 윤봉길,이봉창,김구,안중근,안창호,김좌진 등등 독립군과 의사들을
살인범이나 테러범이라고 생각 것 자체가 '매국노'라는 증거요!
아신 마사레츠 한국을 사랑한다면서 왜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죄인으로 몰아 매국노짓을 하시오?
오백원 에휴 아신님이 뭐라 말을 하지 않네요.우리가 이긴듯
인간성기사 일단, 민비 시해사건은 조선인들 끼리의 권력다툼 아니오! ?
일본이 했다는 말도 안되는 근거도 없는 날조를 하면서 그러는데 전혀 사실도 아니오!
"에조 보고서"같은 날조 해석,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단순한 그냥 편지지 쓴, 소설같은 편지를 가지고 보고서라니.. 보고서를 우편으로 배달하나?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잖소!!
즉, 민비 시해사건은 날조임
또, 고종황제 폐하깨서 충신의 8인 대신을 보내어 민비의 민씨일족 세력이 모르게
비밀리에 조약하여 근대시대의 서막이 열리는 아름다운 일한병합 시대가 도래했는데,
이것을 무력으로 테러폭동을 일으키고, 마구잡이로 삼랑을 죽이고 사회를 풍지박살내는데,
단지 이것이 독립운동이니 괜잖다는 것이오?
이런 반사회적인 테러리즘을 가진 자들이 테로리스트가 아니면 누가 테러리스트요?
아신 마사레츠 나는 분명 이 두개의 귀로 당신은 '조국을 사랑한다'라고 들었소!
허나,그대가 하는 짓이 과연 조국을 위한 일이오?
그대가 정말 애국자라면 왜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시다가 돌아가신 의사 분들을 그리 욕보인단 말이오?
무력으로 테러폭동?정말 망발이로군!그럼,일본이 잘한 짓이 대체 뭐요?우리 나라를 탄압하는게 무력으로 활동한게 아니면 대체 뭐요?
감히,우리나라를 사랑한다는 말을 지껄이면서 일본을 찬양하오?그대는 정말로 애국자라는 말을 할 수 없소!
그대는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라는 핑계로 입버릇처럼 떠들며 일본을 찬양하는 '매국노'아니요?
그대가 저 상황 때 살았다면 정말로 애국인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이라도 쓰겠다는 생각을 않해보셨소?
아신 마사레츠 그리고,당신이 하는 짓과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