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국신화가 반도 남부 가야에서 기원하고
일본에 백제에 한자를 배우고 불교문화를 배웠다고 쳐도
실질적으로 언어가 너무 달라서 통역이 필요하니
이건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일제시대 일선동조론을 내세워 일본에 병합될 것을 주장한 사람들은
아마도 재일교포들이었을 듯.
자기들로서는 일어 한국어 모두 능숙하니까,문제가 없겠지만,
본토 한국인에게 일본어는 외국어일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