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좌빠 새끼들하고 1베새끼들하고 목적이 같아요."
"좌빠 새끼들하고 1베새끼들하고 하는 말도 같아요."
이걸 알리고 싶은겁니다.
이건 제 수준 높아 보이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좌빠새끼들이랑 말 섞자는 것도 아니예요.
저는 저도 성격 ㅈ같고, 무식한거 잘 압니다. 그래도 상식은 있어요.
지난해말 몇몇 좌빠들이 시계 안착하면서 일베 까면서 베슷흐도 가고 베오베도 가고 그러면서
도란도란 친목질이 였습니다.
그러다 어제 레비란 새끼가 도를 넘길래 한 술 거들었더니 탈퇴하더라고요.
뭐 시게에 늘상 있는 일이잖아요?
근데 어제부터 글 쫌 썼다는 좌빠새끼들이 다 커밍아웃하고 겨나오네요 ㅋㅋㅋㅋ
저는 박멸을 원합니다. 그거예요. 욕 그거 뭐 보기는 흉해도 뭐 그리 중요합니까?
이사태 정리되면 스스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