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는 컨셉이 아니라 쟝르입니다.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는 팀은 드림캐쳐 뿐 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
저는 다음 콘서트도 시간만 맞으면 고민 없이 갈 것 같습니다.
밍스했던 친구들은 8년, 드림캐쳐만 계산해도 아이돌 경력이 5년이 훨씬 넘었고
제가 알기로도 드림캐쳐가 투어를 처음 하는 게 아닌데 마치 콘서트가 처음 인 팀처럼 진심으로 최선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드림캐쳐가 더 멀리 높이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