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1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혜진54973;★
추천 : 0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2/27 22:06:30
저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오늘도 일하고오는 길이에요
전 베스킨xxx에서 일하거든요
근데 같이일하는 오빠가 틈만나면
장난식으로 말고
머리를 때리는거 잇죠? 진짜.. 장난이아니라
오늘 손목이너무아파서 오빠 오빠가
이것좀퍼요 그러니까 와서 제어깨를 툭밀쳐서
제가넘어졋어요
손님들 다보는데 진짜 완전또라이아니에요 ?
제가 분해서 막눈물나는데 간신히참고
화를 꾹꾹눌러담으면서 10시까지 참다 나갈때
눈물나서 막울었는데
아시발x이 지가 하는것도없으면서 그거라도 퍼야지
그럼내가 그거까지다하냐 ? 이 미친x아 라는 욕까지
하고 드러워서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전왜 만나는 남자마다 다이렇죠
진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