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유명하죠
벌써 30년이나 된 책인데 지금 읽어봐도 뭔가 깨우치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가령, 과학의 발달이 언젠가 자원고갈의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 믿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 처럼요
혹시,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적절히 섞어 놓은 좋은 고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책이름이 엔트로피라..과학게시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