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41 여친 26 질문 받습니다. (정확한 사실입니다. 저 77 여친 92 정확한 사실입니다.)
불편한 점 있으시면 욕하려면 해보세요. 제가 아무리 불편해도 맘 상해도, 넷상에 일로 불편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여친이 저 좋다는 이유로 만난지 1년 넘어갑니다. 여친이 미쳤냐? 빼고 질문 받아드리겠습니다. 저는 미친거 맞습니다.
사랑은 장벽도 나이도 국경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닥치면 끔찍하다는 분부터 시작해 주세요.
P.s 사족입니다만. 지난 글 보기 하셔서 어그로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