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자전거 여행 떠났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부여에서 강경으로 넘어가는 하천 길 따라 가던 도중에 찍어봤어요 ㅎ
사진 속 모델들은 친구들이고 저는 찍었던 사진이죠 ㅎ
이제 둘은 군대에 가있고 한 친구는 16일 저는 22일에 군대에 입대하게 됩니다.
이런 사진 언제 또 찍을지 모르겠다고 한지 벌써 1년이나 지났습니다. ㅎ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