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 딸로 유명하고..아역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민하양...
요새 박민하양 기사만 뜨면 가식이라니...정이 안간다니...어린게 벌써 연예인병이라느니...
이제 7살 짜리 아이한테 한다는 말이 저런 수준이란게 너무 아쉽네요...
그것보다 정말 안쓰러운건...민하양이 처음부터 저런게 아닐텐데....
방송이니깐 부모나 어른들이 시켜서 아무것도 모르고 방송에서 한거 같은데..
그 이미지가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각인되는 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