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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1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캘란
추천 : 5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17 20:30:22
저는 하루하루 취업을 위해서 도서관에 박혀있는 사람인데요..
수백의 아이들의 생사조차 불분명한 상황에 나혼자 잘되자고 공부하는 자괴감이 들어서 너무 가슴아프네요
맘같아선 봉사활동이라도 지원하고 싶지만 전문지식도 전무한 상황에서 가봐야 혼란만 가중시킬게 뻔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네요
우리나라의 최고 전문인력들과 여러 기업 어민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부디 한명이라도 더 살아서 이 나라의 미래가 되주었으면 합니다
힘내라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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