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에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동안에 '혹시 이 여자가 옆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 하며 가사를 써봤고..
두서없이 쭉 진행 해 봤어요..
지금 그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헤어진 전 남자가 메달려서 그 착한 마음이 흔들리고 있네요..
그래서 정리할 시간을 그녀 한테 줘서 저도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ㅎㅎ..
그래서 그냥 생각난 김에 한번 노래까지 불러봤어요.
즐거운 감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