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근처 (대구 k대 쪽문)라 거의 제 기장에 5-65000원 하는 곳이구여
2009년부터 저는 늘 비슷한 세팅 머리를 1년에 2번 정도 씩해요. 가격은 늘 비슷하구요..
머리가 잘 안나오는편이라 실패율이 높아서 한번 성공한데는 계속 가구여..
근데 전에 머리 하던데가 문을 계속 닫으셔서
다른데 갔는데 ㅜ ㅜ 펌이 안나왔어요 ㅜㅜ
1/31일에 했고요.
친척들이 다 연휴때 머리한거 맞냐 똑같다고 이야기 들어서 오늘 다시 미용실을 찾아 갔어요
최대한 진상 안부리고 이야기했는데
약값 3만원을 내야 다시 해준다고 하더라구여
ㅜㅜ
머리 실패해서 다시 간적 많지만 돈 다시 내라는 곳은 처음 봤어요 원래 요즘 이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