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씨께서 한 말씀중에... "가끔씩 사람들이 묻습니다. 나라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가끔 옛날에 저한태 나라지키러 가다 죽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신경을 쓰냐 라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이들이 국가다 이 개x끼들아...." 그 뒤에 국회의원 사라진다면 큰화는 없다. 뱃지를 지키는 열정만큼이나 304명을 지키는데 힘을쓰고 실재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야 진짜 뱃지다...라는 말씀을 듣고 눈물을 한없이 흘렸습니다...올해는 꼭 세월호가 밝혀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