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백명이상의 목숨을 구하려고 마지막 선실밖으로 나가라는 방송을 다른 선장과 다수의 고위승무원들은 다 먼저 탈출했음에도 여승무원 박지영님은 배를 지키며 하며, 수십명이상을 살리는 마지막 방송을 했고, 자신의 구명조끼까지 다른 어린 학생을 위해 벗어주는 살신성인의 모습으로 당연히 의사자가 되어야 하는게 온당한데 또 어이없는 정부가 정직원이 아니네, 단순 하청 계약직이네...으로 의사자에서 제외 시킬 어이없는 짓 할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을 죽여 많은 학생들과 승객들 목숨 구한 참 여 승무원 박지영님의 명복을 빌며, 그분의 의사자 선정 청원에 많이 동참해 아래 주소 틀릭해 청원 리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