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정신나간놈 하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눈앞에서 자기 아들딸 죽이려고 공격하는데
그걸 눈뜨고 지켜볼 수 있는사람이 있음?
나같아도 뒤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놈을 패대기쳤을거같은데...
반말은 죄송합니다. 차마 경어를 쓸 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