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사는 사람들 이라면 다 알만한 버스회사
손님 만석인데 운전하면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가 한경대에서 버스를 탑니다.
그리곤 마지막 정류장에서 내려요!
우남 아파트 에서부터 전화 벨 울려서 통화하시더니
중대앞에 도착할때까지 전화하심
그것도 중요한 전화도 아니고 잡담이였네요.
통화하시느라 벨누른 손님들 안내려주고
내려주세요~ 이러니까 그때서야 내려주시고
이거 정류장지나면서 두번이나그랬음
아니 정차한것도 아닌데 자꾸 폰잡고
불량스럽게운전하시는데 앞에앉은제가 다불안했네요.
그러다 사고나면어쩌려고 ~
이미지 클지도 몰라요 아무튼 차게가맞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