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99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세린★
추천 : 4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17 08:56:57
밤새 학부모들이 생존자라는 이들의
문자 전화 트위터에 울부짖고
구조대는 위험을 무릅쓴 구조작전에 뛰어들어야했습니ㄷ
그런데 SNS에 생존자 글을 남기고
문자나 전화를 할 가능성은 미약합니다
생존해 있더라도요
인터넷의 관심종자, 수색을 재촉하려는 영웅심리
답답한 마음에 구조대를 설득하려는 동료학부모
뭔갈 낚아보려는 찌라시
가 안타깝게도 대다수겠죠
다 찾아서 엄벌합시다.!
이런 긴급상황에서 사람이 장난감 같은 건지 화가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