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케이가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
11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케이가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와 7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from Kei(프롬 케이)'를 개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팬데믹 상황으로 직접 소통할 기회가 오랜 기간 없었던 만큼, 케이와 팬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11113502367 |